웨이브 영화 추천 TOP 3 PART 2

지난 포스팅에서 저는 웨이브를 소개하고 요금제, 가격, 제휴이용권 등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한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웨이브 영화 추천 TOP3 포스팅도 작성했습니다. 지난 번 포스팅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이번 시간에는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웨이브 영화를 추천하는 두 번째 포스팅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추천드리는 웨이브 영화는 개인적으로도 재밌게 본 영화일 뿐더러,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받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결코 킬링타임용으로 보실 일은 없을 영화입니다. 이제 웨이브 영화 세 편을 여러분에게 추천드리겠습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영화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입니다.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김선영 등 쟁쟁하고 연기력이 출중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병헌 배우와 박보영 배우의 팬이기도 해서 직접 관람을 했었는데요. 정말 재밌게 봤고, 생각할 부분도 있는 영화라서 여운이 깊게 남은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온 세상을 집어삼킨 대지진 이후 하루아침에 서울은 폐허가 되고 모든 것이 무너졌지만 오직 황궁 아파트만은 그대로이게 됩니다.

황궁아파트가 멀쩡하다는 소문을 들은 외부 생존자들이 황궁 아파트로 몰려들자 입주민들은 위협을 느끼고 생존을 위해 하나로 뭉치고 영탁을 중심으로 새로운 규칙을 만들게 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영화를 보시는 게 가능합니다.

두 번째로 소개할 영화는 '헌트'입니다. 저는 헌트를 굉장히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이정재 배우를 굉장히 좋아하기도 하고, 또 '오징어 게임'을 보면서 이정재 배우의 연기력을 재발견하게 되어 상당한 기대감을 갖고 본 영화이기도 한데요.

정말 영화 관람 시간 2시간이 어떻게 흐르는 지 모를 정도로 몰입해서 봤습니다. 이정재 배우가 처음으로 직접 감독으로서 만든 입봉작이 바로 헌트인데 감독으로서 처음 만드는 영화인데 이렇게 재밌을 줄은 몰랐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북한을 탈출하고자 망명을 신청한 북한 고위 관리를 통해 정보를 입수한 안기부 해외팀 박평호(이정재)와 국내팀 김정도(정우성)가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 ‘동림을 색출해내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 이후 내용이나 자세한 내용은 영화를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클릭 한 번이면 바로 영화를 감상하러 가실 수 있습니다. 밑에 링크를 남겨놓을게요.

세 번째로 추천드릴 영화는 영화 '진주만'입니다. 영화 진주만은 앞서 소개해드린 영화들과는 다르게 최신 영화가 아닌 2001년 작입니다. 저는 개봉한지 꽤 오래된 영화를 보는 것도 좋아하는데요.

진주만은 2000년대 전쟁 관련 영화들 중에서는 손에 꼽힐 정도로 명작이 아닌가 생각되서 이 영화를 추천드리게 됐습니다. 굉장히 감명깊게 본 영화이고, 또한 2차 세계대전 등

전쟁사를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재밌게 보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실제 있었던 역사를 모티브로 한 영화라, 내용은 다들 예상이 되실 테지만 대략적인 내용에 대해 설명하면, 진주만에 일본군이 기습공격을 했을 때, 세 명의 연인들은 진주만에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세 연인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면, 제가 남겨드린 아래 링크를 통해 진주만 영화를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오늘 이 시간에는 지난 시간에 이어서 웨이브 영화를 추천해 드렸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린 영화들은 네이버 영화 평점 8점을 넘은, 작품성 면에서 훌륭한 평가를 받은 명작들입니다. 꼭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를 감사하는 2시간이 만족스러운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